[구로디지털단지] 만성 통증의 보이지 않는 열쇠 -치료적 동맹과 공감 | 경희송한의원
1. 통증이란?국제통증연구협회(IASP)는 2020년,'실제적 또는 잠재적인 조직 손상과 관련된,혹은 그와 유사한 불쾌한 감각적 및 정서적 경험'으로 통증을 정의했습니다.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,통증이란 '주관적' 경험이며,마음의 상태와 떼어놓을 수 없는 정서적 사건이라는 사실입니다. 특히 만성 비암성 통증(CNCP)의 경우,유럽인구의 17.5%~49.8%,미국 성인의 약 20.4%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입니다.이러한 환자 중 최대 45%가 통증으로 직업적, 경제적 상실을 경험할 만큼,그 여파 역시 큽니다.그러나 이러한 통증은,MRI등 검사로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,심리적, 사회적 환경이 얽혀 발생하는 다면적 경험이기도 합니다. 2. 환자-의사의 관계'친절한 병원'은 어떤 병원일까요?(1) 치료적 동맹..
2026.04.07